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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제이쓴♥홍현희, 장민♥강수연, 달달한 커플들의 입담(종합)

입력 2020-04-14 2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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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제이쓴과 홍현희, 장민과 강수연이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뽐냈다.

1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설렘 주의보! 신이 내린 비주얼 커플‘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5월 하면 결혼의 계절 아닌가”라고 하며 “초특급 본격 염장질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와 제이쓴이 등장했다. 특히 제이쓴은 "개그맨 아니고 본업이 디자이너인데 요즘 잠깐 쉬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결혼 3일 전 출연한 적이 있는 두 사람은 그때도 깨볶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홍현희는 "사실 그 때 제이쓴 씨가 너무 재밌게 해서 그 이후로 방송에 많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정말 그 때부터 리얼리티 방송도 계속 나오게 됐다"며 "그런데 그 방송에서 박소현이 왜 운 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와 제이쓴이 "결혼한 지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비즈니스 커플'이라는 말을 듣는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이어 제이쓴은 "제가 유튜브를 하는데 가끔 메신저로 '거기 세트장 빌리는데 얼마냐'고 묻는 사람도 있더라"며 "거기 세트장 아니고 집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와 김숙은 "두 사람을 둘러싼 '아직 첫 키스를 안 했다, 각자의 집이 있다, 신혼여행을 당일치기로 갔다 왔다' 등 괴소문이 있는데 진짜냐"고 물었다.

이말을 들은 홍현희는 "진짜였으면 이 자리에 나오지도 못했다"며 해명했다.

또 제이쓴은 홍현희와의 신혼여행 기억이 없다며 "호텔 안에만 있어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두 사람은 "날씨도 덥고 그래서 워낙 토크가 맞다 보니까 천장 보면서 계속 얘기를 했다"며 "투어까지 다 취소하고 커피, 와인 마시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쓴은 "물론 토크도 나체로 했다"고 덧붙여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또 장민은 출연 계기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을 최초로 소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수연은 “장민을 내조하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더.

그러면서 강수연은 두 사람이 동거 1년 째라고 밝혔다. 홍현희가 “그런 걸 말해도 되나”라고 하자 장민은 “그런데 커플이 아니고 부부”라며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했다.

강수연은 스페인식 결혼식을 꿈꾼다며 “스페인 결혼식은 24시간을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종일 놀고 다음 날 해장을 츄러스로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현희는 “체력이 안 되면 결혼도 못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민은 강수연에게 첫눈에 반해서 SNS로 강수연을 찾아내면서 사랑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강수연은 "언니 카페 단골 손님이었는데 가끔씩 카페에 놀러갔는데 뒤통수에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더라. 눈을 너무 세게 뜨고 계속 쳐다봤다"고 말했다.

이에 장민은 "커피도 내리고 하는 걸 보고 카페와 관련된 사람인 것 같더라"며 "카페 팔로워들을 체크해서 찾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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