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설정환이 최윤소 시댁에 입성했다.
17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봉천동(설정환 분)이 강여원(최윤소 분) 시댁에 입성, "저 오늘부터 여기에서 살겠다." 선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봉천동은 놀란 식구들에게 "저 남기자님(임지규 분)이 사장님께, 그리고 가족 분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분이었는지 잘 안다. 저 또한 남기자님 덕에 다시 살수 있게 됐다. 그래서 여원 씨(최윤소 분) 남편, 보람이(이아라 분) 아빠로 살기 전에 사장님 가족 분들과 가족이 되고 싶다. 한달, 단 일주일 만이라도 좋다."고 자신의 결심을 전했다.
왕꼰닙(양희경 분)이 고민하는 가운데, 식구들이 말 한마디 씩을 보태며 봉천동의 편을 들어줬다. 결국 왕꼰닙은 봉천동의 입성을 허락했다.
이후 강여원은 "나하고 먼저 상의를 했어야죠.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아냐." 섭섭해 하면서도 "고맙다. 쉬운 결심 아니었을텐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