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구피 멤버였던 이승광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비판해 논란이 된 가운데, 당당한 태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이승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4.15 총선 결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었다. 이승광은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못하고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이승광은 "조작 냄새가 나는 대한중국. 개돼지들의 나라"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어 "개헌은 이제 공산주의로 간다. 진짜 사회주의 시대"라고 말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이승광이 원색적인 비난을 한다고 그를 비난했다. 이승광이 총선 결과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는 이야기에 대중들은 그를 비난했지만, 이승광은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승광은 "개인 블로그에 소신 발언이 이 난리인가. 뭐가 무섭다고 아침 댓바람 전화 오고 이 난리인가. 이 나라가 그렇게 무서운가. 이 정권이 그렇게 무서운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주의가 무서우면 왜 그들을 찍었나"라고 말하며 "내 지인들, 나 아는 사람들 날 걱정해서 전화한 거냐. 다들 자기들 걱정되니 전화하는 거겠지. 싹수가 노랗다 못해 인성과 근성이 드러난 것"이라고 전화를 거절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이승광은 "진짜를 진짜로 이야기한 게 문제라면 당신들이 가짜인 곳으로 떠나라. 나랑 인연을 끊으시던가. 난 내 나를 지키겠다. 나 혼자 바른 말"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후회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일부 매체에서는 이승광이 SNS를 비난 후 삭제했다고 보도했지만, 이승광은 SNS를 삭제하지 않았다. 공개 계정을 유지하며, 자신의 게시글에서 댓글로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고 있다.
총선 전부터 꾸준히 자신의 정치적 신념과 생각을 밝혀왔던 이승광. 대중들은 여당이 180석을 차지하는 결과에 이승광이 분노하고 있다고 추측했다.
이승광이 자신의 주장을 계속해서 유지하며 한국의 사회주의화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인 피드백을 내놓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