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블캐스팅’ 차지연, 임규형 몰래카메라 성공 “끊임없이 상상해라” 조언

입력 2020-04-18 23: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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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더블캐스팅’
tvN : ‘더블캐스팅’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차지연이 임규형을 위해 연습실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tvN ‘더블캐스팅’에서는 배우 차지연이 Top4 멤버들을 위해 몰래 카메라를 시작했다.

마스크를 쓰고 연습실에 나타난 차지연은 배우 임규형에게 “학교종이 땡땡땡으로 목 풀어보겠다”면서 음악감독인 것처럼 속이고 반주를 시작했다. 결국 웃음이 터진 차지연은 마스크를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임규형은 깜짝 놀라면서 인사했고 차지연은 “진짜 몰랐나봐”라며 웃었다.

뮤지컬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넘버를 선곡한 임규형을 위해 차지연은 “제 인생곡이다”라면서 임규형의 연습을 돕겠다며 경청했다. 임규형의 노래를 차지연은 “대부분 이 노래를 잘하고자 앞부분을 신경 쓰는데, 규형 씨가 그리고 있는 사막과 바다의 모습이 디졸브 되듯이 시선이 따라가야 한다”면서 가사에 나오는 그 여정이 끊기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그녀는 “내 눈에 먼저 보여야 객석에서도 같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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