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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기억하겠습니다"..정우성→송가인, ★들의 세월호 6주기 추모 행렬

입력 2020-04-16 1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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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박소담, 박나래, 송가인/사진=헤럴드POP DB
정우성, 박소담, 박나래, 송가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세월호 참사 6주기를 추모하는 스타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오늘(16일)은 세월호 참사 6주기로, 정우성, 박소담, 박나래, 송가인을 비롯한 많은 스타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추모글을 게재했다.

배우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 않을게. 꽃다운 너희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 리본을 게재했다. 배우 이윤지도 "한 걸음 한 걸음 오르는 길에 무거운 마음을 눌러 담아. 아이들아. 잊지 않겠다"라며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배우 이준혁도 "#remember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아나운서 공서영은 "세월호 6주기 2014.04.16 #그날의간절함을잊지못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0416"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우 김기방 역시 "잊지 못할.. 잊어서는 안 될.. 잊지 않겠습니다.. 절대.."라며 강조했다.

또한 배우 이시영은 "오늘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기억할게요"라며 다짐했다. 가수 달수빈, 폴킴, 권현빈, CLC 권은빈도 자신의 SNS에 노란 리본을 게재하며 세월호 참사에 슬픔을 표했다.

신소율 인스타그램
신소율 인스타그램

배우 신소율은 직접 그린 노란색 리본과 손글씨로 잊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가수 솔비도 "그날의 기억은 나무로 되살아났어요. 아픔은 더 강해질 수 있는 뿌리가 되었고. 눈물은 비가 되어 나무에게 물을 주고 있어요.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은 우리에게 희망으로 내리쬐고. 그렇게 나무는 우리와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죠. 우리는 이별했지만 또 다른 생명으로 다시 만나 함께 하고 있음을 믿어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직접 그린 나무 사진을 게재하며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앞서 배우 정준은 "웃고 싶으나 웃음은 잠시.. 아직도 아파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잊지 않겠습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응원합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정준은 "지겹다고요?? 아니요 더더욱 기억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지요"라고 일침 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 외에도 엄정화, 정가은, 전효성, 송은이, 김새론, 한선화, 이시언, 노지훈, 봉태규, 윤세아, 소유 등 많은 스타들이 세월호 참사에 슬퍼했고 잊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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