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김지우가 세월호 유가족을 응원했다.
16일 배우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새끼 손가락에 가시 하나만 박혀도 마음아픈게 부모마음인데..아직은 차가웠던 바다를 바라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가느다란 한줄기 희망을 붙잡고 기다리는 부모님들의 마음이 오죽했을까..가슴에 담고 살아오신 6년이... 죽지 못해 산다고 말씀 하시는 6년이.. 얼마나 기가막히는 시간들이셨을까...잊을수가 없어요..‘이제 그만하라..’ 하지마세요....잊혀지지 않아요..잊지않을꺼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가 고양이와 함께 곤히 잠든 모습. 천사같이 아름다운 자태로 잠에 빠져든 루아나리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결혼해 2014년 루아나리 양을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