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성광 前 매니저 임송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임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이어트 쉽지 않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임송은 "왜 운동은 이렇게 많은 거죠... 쉬운 다이어트는 없지만... 진짜루 너무하네요... 진짜루라고 하니까 오늘 블랙데이고... 짜장면 먹어야 하는데... 다이어트 중이고... 진짜루 너무나 슬픕니다..."라고 전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송은 "저희를 다이어트 세계로 이끌어주시고 있는 찐코치님께 무한한 영광과 감사를 드리지만... 너무 빡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임송은 공복 상태로 북악산 등산에 도전했다. 임송은 신발을 잘못 선택해 등산을 하는 내내 발 통증을 호소했다. 임송은 "희망은 있다. 포기하지 말자. 좌절하지 말자"라고 스스로를 다독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임송은 운동 꿀팁으로 등산을 하거나 계단을 오를 때는 앞꿈치보다 뒤꿈치를 디디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고 오르게 되면 허벅지 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느리지만 천천히 쉬지 않고 산을 오르는 임송은 "굴러서 내려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임송은 정상 안 가냐는 질문에 "안 봐도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후 임송은 부상 방지를 위해 꼼꼼하게 스트레칭을 하고 하산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마스크 쓰고 등산하기 힘드셨을 텐데 몸조심하세요", "공복 등산이라니 출발 전부터 힘들겠다"라며 임송을 응원했다.
앞서 임송은 지난 2일 홈트레이닝 영상을 게재했다. 임송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 집에서 운동하자는 좋은 취지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홈트레이닝 꿀팁을 공유했다. 밝고 유쾌한 임송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임송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