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성규가 퇴근에 성공했다.
20일 저녁 5시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2020년 우주의 원더끼리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돌아보지 마' '소리 내지 마' 미션을 받았다. 이때 하승진은 "무서운 내용이냐"며 "나는 그런 곳에 못 들어간다"고 말하며 갑자기 두려운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용진은 "귀신의 집이 아닐까"라며 "넌 그런 곳도 못 들어가면 도대체 오늘 뭘 할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하승진은 "초등학교 때 담력 훈련하면 내가 제일 크니까 매일 맨 뒤에 서있었는데 그게 너무 무서웠다"며 '돌아보지 마' 미션을 못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용진은 "하승진이 복귀하면서 갈 때 한 번도 뒤돌아보지 않았다"며 "네가 한 번이라도 우리를 돌아봤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결국 미션에 임해야 했고 멤버들은 물컵이 달린 머리띠를 쓰고 귀신의 집 안에 들어가야 했다. 이때 컵 안에 있는 물을 많이 남기는 사람이 승리하는 룰이었다.
가장 먼저 도전에 나선 사람은 박명수였다. 이어 장성규와 은지원이 도전했다. 하지만 귀신의 집에 들어선 장성규는 공포에 질려 혼비백산 했고 비명때문에 목이 쉬기도 했따. 이에 은지원은 장성규를 가리키며 "거의 기어다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션은 이수혁이 최종 우승해 조기 퇴근했고, 박명수는 "일단 귀가하시길 바란다"며 "바로 문제 풀고 소환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미션은 눈을 감지 않고 놀이기구를 타는 것이었다. 놀이기구 운행 중 눈을 감지 않아야 미션 문제를 풀 수 있었다.
특히 고소공포증이 있는 인교진은 무서워 하며 놀이기구를 탔지만 놀이 포스터를 발견하지 못했고, 결국 아무도 지구로 귀환할 수 없었다.
이어 다음 미션은 ‘잃어버리지마’였다. 열손가락에 과자를 끼운 채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를 타야 했다. 놀이기구를 타면서 과자를 잃어버리면 안됐다.
다음은 ‘손떼지마’ 미션이었다. 박명수와 장성규, 성규가 각각 지구본에 한손씩 대고 있는 상황에서 손을 뗀 사람은 우주 미아가 되는 것이었다.
결국 세 사람은 자장면을 누워서 먹었고 두 시간 동안 그러고 있었다. 그러다 장성규는 다른 미션에 도전했고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