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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출신' 김원주, 오늘(17일) 신곡 '열두 달이 봄 같애' 발매..MC몽 지원사격(공식)

입력 2020-04-17 0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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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포맨(4MEN) 출신 김원주가 감미로운 봄의 이야기를 담은 신보를 발표한다.

김원주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스프링(SPRING)’을 발표한다.

‘스프링’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싱글 ‘웨딩(Wedding)’ 이후 김원주가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타이틀곡 ‘열두 달이 봄 같애(Feat. MC몽)’와 수록곡 ‘폴 어게인(Fall again)’ 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열두 달이 봄 같애’는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가사가 설렘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봄 캐럴 곡으로, MC몽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김원주와 시너지를 발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감성 가득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리스너들에게 싱그러운 봄을 선사할 전망이다.

수록곡 ‘폴 어게인’은 김원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트랙으로, ‘열두 달이 봄 같애’와는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꽃잎이 저물어 떨어지듯 ‘너’와의 기억 속으로 떨어지는 남자의 마음을 몽환적이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로 오롯이 담아냈다.

봄의 다채로운 기억을 담은 김원주의 신곡 ‘열두 달이 봄 같애(Feat. MC몽)’와 ‘폴 어게인’은 17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밀리언마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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