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윤지가 오늘(17일) 둘째 딸을 출산한 가운데, 동생이 생긴 라니에게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7일 이윤지가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헤럴드POP에 "이윤지가 오늘 새벽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윤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처음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이윤지는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그간 세 번의 유산으로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음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둘째를 임신했음에도 유산한 기억 때문에 병원 가기를 두려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행히 병원 검사 결과, 둘째 라돌이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다. 이윤지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말에 울컥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에 이윤지는 자신을 응원해준 대중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이윤지는 "라돌이가 찾아와 주기까지 분명 저에게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나보다 더 먼저 겪었을 여린 엄마들의 마음이 생각나고, 지금도 나보다 더 힘들게 겪고 있을 또 다른 엄마들의 마음이 생각나 조심스러웠다"라고 말하며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후 이윤지는 출산을 위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하차하고 남편 정한울 씨와 딸 라니와 함께 준비하기 시작했다. 간혹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하며 라돌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을 알렸다.
그리고 오늘, 라돌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네 식구가 됐다. 이윤지의 건강한 출산 소식에 대중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또 언니가 된 라니에게도 축하하며, 자매의 모습을 기대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윤지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