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민호, 김고은과 함께 김은숙의 새로운 매직이 새롭게 시작된다.
오늘(17일)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첫 방송을 시작한다. '더 킹-영원의 군주'는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 집필만 하면 히트작들을 대거 만들어낸 김은숙 작가의 1년 7개월 만의 복귀작이다. 로맨스 드라마에 있어서만큼은 국내 작가 중 가장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작가인 만큼 김은숙 작가의 신작을 향한 기대감은 뜨거웠다.
여기에 이민호와 김고은이라는 배우가 김은숙 작가와 재회하게 됐다. 이민호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김은숙 작가와 만난 바 있고 김고은은 2017년 방송된 tvN '도깨비'로 호흡을 맞췄었다. 두 드라마 모두 큰 성공을 거뒀고 두 배우들은 해당 작품을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톱스타로 거듭나게 됐다.
그런 만큼 이들이 김은숙 작가를 다시 만나 만들어낼 새로운 로맨스는 아시아 팬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특히 이민호는 군 공백기 이후 '더 킹'을 통해 3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게 됐다. 그런 만큼 '더 킹'은 2020년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대작으로 떠오르기 충분했다.
'더 킹'은 뿐만 아니라 평행세계라는 독특한 소재를 사용, 판타지 로맨스의 새로운 세계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의 대한민국과 대한제국을 왔다갔다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은 낯설지만 그만큼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평행세계 안에서 김고은과 우도환은 1인 2역을 연기할 예정이기도.
이민호와 김고은 뿐만 아니라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등 '더 킹'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함께 한다. 비주얼부터 연기력, 아우라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인물들이 대거 투입되며 '더 킹'의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
김은숙 표 평행세계 로맨스는 어떨까. 그 첫 시작은 오늘(17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되는 '더 킹: 영원의 군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