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는 형님' 강호동, 사심 공약 "아형 밴드 만들겠다…유산슬 이길 수 있다"

입력 2020-04-18 21:53:15
    • 복사완료!

JTBC '아는형님' 방송캡쳐
JTBC '아는형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호동이 밴드를 하고 싶다고 주장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강호동이 유산슬을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여러분들 방향을 잘못 잡았다. 여러분들의 최종 꿈은 반장이다. 그래서는 안된다. 저의 최종 꿈은 반장이 아니다. 반드시 아는 형님의 아형 밴드를 만들겠다"라고 하자 멤버들이 불만을 터트렸다. 강호동은 "우리 아형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라며 자신의 생각을 주장했지만 멤버들은 "유재석씨가 이미 드럼 쳤잖아요", "아형 밴드로 유산슬 누를 수 있겠습니까?"라며 반박했다. 이에 강호동은 "유산슬을 왜 못 이깁니까? 유산슬은 하납니다. 우리는 일곱명이고요"라고 답했지만 멤버들은 "우리는 할 생각이 없어요"라며 거절했다.

이어 강호동은 흥분해 "바닷물로 유산슬 적셔버려. 조금 심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바로 사과했다. 이후 강호동은 "저는 현재 씨방인(씨름방송인)이다. 저의 최종 꿈은 씨방새(씨름방송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