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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영탁·장민호·이찬원·김희재·김수찬 & 하춘화·진성 중고거래 팀매칭 (종합)

입력 2020-04-19 2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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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
JTBC :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트로트 대세들이 중고거래를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에서는 유랑장터 특집으로 미스터트롯의 5인과 트롯 레전드가 함께 중고거래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스터트롯 5인방 영탁, 이찬원, 김희재, 김수찬, 장민호와 가수 진성, 하춘화가 트로트 무대로 유랑미켓의 포문을 열었다. 하춘화는 “장윤정을 응원하기 위해 나왔다”면서 좋은 일을 한다고 해서 나올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MC 서장훈은 ‘날 버린 남자’를 개그맨 김영철 때문에 자주 듣는다면서 “드디어 하춘화가 부르는 원곡을 듣게 되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춘화는 김영철이 희화화 하는 것을 즐긴다면서도 가족들은 싫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춘화는 진성과 오래 보았다면서도 요즈음 들어 방송에서 말이 많아졌다면서 변화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선생님이 크게 편찮으실 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고 그 때를 계기로 마음을 열고 말씀을 많이 하시기 시작했다”면서 진성의 변화에 주목했고 진성 역시 그렇다고 말하면서 밝은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자 가지고 나온 중고 물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구의 물품인지 모른 채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라 한 팀을 이루기로 한 후, 유세윤이 가장 먼저 선택에 나섰다. 물품을 살펴보던 유세윤이 선택한 물품은 진성의 콩나물 재배기였다. 진성은 “가정에서 꼭 필요한 상비제품이다”라면서 물품을 자세히 소개했다. 그는 가정에서 천연 무공해로 먹고 싶다면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진성은 실제로 2번 정도 사용했다면서 “이 기계를 쓰고 바로 ‘안동역에서’가 잘 되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서장훈이 선택힌 젖병 소독기는 김희재의 물건이었다. 김희재은 “18살 차이 나는 동생이 있었다”면서 초등학생이 되어 쓸 일이 없어서 가지고 나왔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젖병뿐만 아니라 악세사리, 칫솔 등도 소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윤정이 선택한 다리 마사지기는 김수찬의 것이었다. 그는 같은 제품이 집에 하나 더 있어 갖고 나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선택에 이어서 세 MC는 물품을 하나씩 더 선택하기로 했다. 서장훈은 모자를, 장윤정은 청재킷을, 유세윤은 마이크를 선택했다. 서장훈이 선택한 모자는 하춘화가 유럽에서 구입한 것으로 30년 째 보관 중이라고 말했다. 청재킷은 영탁의 것으로 살이 많이 빠지면서 입을 수 없게 되어 가지고 나왔다고 밝혔다. 장민호는 KBS 경연 프로그램에서 상품으로 받았던 마이크를 내놨다면서 “가수를 꿈을 꾸고 있는 누군가가 마이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좋은 기운을 주기 위해 가지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전주를 듣고 노래를 맞히는 게임을 통해 팀매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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