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병만랜드가 오픈 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에서는 김병만과 양세형 이상준 진해성 노우진 우지원 다영 함은정 등이 함께 만든 '병만랜드'에 아이들이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 놀이터에 어른들도 함께 참여하면서 랜드마크가 됐다. 양세형은 "추억 공간을 만들어 준 거 같아서 굉장히 뿌듯했다"고 인터뷰했고, 김병만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잘 만들었다"고 말했다.
바탁족은 "아이들이 강가에서 놀다가 다칠수 있었는데, 놀이터가 생겨서 너무 다행이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바탁족이 병만족에 통돼지바베큐를 선물했다. 김병만, 노우진, 함은정, 다영, 양세형, 이상준, 진해성, 우지원은 바탁족과 함께 바베큐를 구워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상준은 가발을 쓰고 '살라맛포~'라며 원주민 말을 하며 감사표시를 했다. 원주민들에게도 이상준의 개그가 통했다. 이어 진해성이 트로트를 부르면 흥을 돋구웠고 기타를 치며 함께 노래를 부리며 시간을 보냈다.
첫 골은 양세형의 패스가 연결 돼 진해성의 골이었지만, 곧 바탁족의 높은 점프력과 정확한 슈팅으로 4점을 뒤쳐졌다. 이에 우지원이 선수로 뛰기로 했다. 우지원은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지만, 이어 바탁족 선수들의 중거리슛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우지원은 바탁족과의 격차를 동점으로 끌어올렸고, 이내 바탁족을 이겼다. 승패를 떠나 서로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양세형은 우지원 경기에 대해 "정말 선수는 선수인 거 같다"고 했고, 노우진은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 농구대잔치를 보는 거 같다"고 했다.
한편 상준과 은정은 바탁족의 대나무 공예품을 만들기에 나섰다. 바탁족은 전통 디자인을 보여줬고, 은정은 한국에서 가지고온 팔찌와 목걸이 재료를 가지고 선물을 만들었다.
이상준은 족장님 부인에게 네일아트를 발라줬고, 주의사항까지 직접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