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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실내공사 끝" 임채무, 24일 '두리랜드' 오픈→현대판 방정환 탄생

입력 2020-04-20 16: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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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사진=헤럴드POP DB
임채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채무가 3년 만에 '두리랜드'를 개장하는 가운데, 현대판 방정환의 탄생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20일 임채무는 3년 만에 '두리랜드'를 재개장한다. 지난 1990년대 개장한 이후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문제로 인하여 지난 27017년 문을 닫았던 '두리랜드'는 재개장하게 됐다.

3년 만에 재개장인 만큼, 새로운 시설도 추가됐다.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한 실내 테마파크와 교육연수원, VR게임관까지 환경과 트렌드를 반영한 놀이시설로 탈바꿈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임채무의 소속사는 지난 3년간 '두리랜드'의 문제가 많았음에도 가족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놀이동산을 만드는 게 꿈인 임채무의 신념 덕에 재개장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임채무의 사비를 털어서 만든 '두리랜드'의 재개장 소식에 대중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서 지난달 SBS PLUS '밥을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던 임채무는 32년째 운영 중인 '두리랜드'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투자금만 110억 원에 달하며, 버는 수입을 모두 '두리랜드'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

임채무가 이토록 '두리랜드'에 온 힘을 쏟는 이유는 아이들의 웃음을 보기 위해서였다. 재정비 후 놀이공원을 다시 개장하겠다고 약속한 임채무는 실제로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 다만, 과거 입장료를 받지 않았던 것과 달리 재정난으로 인해 약간의 입장료를 받을 예정이다.

3년간 문을 닫고 리모델링 후 더 풍성해진 놀이시설과 환경적으로도 안전한 실내 테마파크로 돌아온 임채무의 '두리랜드'. 임채무의 따뜻한 마음에 대중들은 감동하며, '두리랜드'가 잘되길 바라고 있다. 임채무는 현대판 방정환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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