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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만세' 강예슬 "2014년 아이돌 듀오 윙스로 데뷔, 레드벨벳과 동기"

입력 2020-04-20 15: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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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강예슬이 과거 아이돌 생활했던 경험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는 게스트로 임준혁, 안웅이, 강예슬이 출연했다.

'미스트롯'에 출연하기 전 강예슬은 2014년 아이돌 그룹으로 먼저 데뷔했다.

DJ 박준형은 "그럼 14살에 데뷔한거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강예슬은 민망해하며 "만20대로 하겠다. 윙스라는 아이돌 듀오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연 아이돌 리프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도 출연했다고.

아이돌 생활은 얼마나 했냐는 질문에 강예슬은 "활동 기간이 길지는 않고 1~2년 정도 하고 가슴 아프게 접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이돌 생활을 한 것이 도움이 됐다. 또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3개 정도 했었는데 그러다보니까 단련이 된 것도 있고 도움이 많이 됐다"고 했다.

활동했던 아이돌 라이벌들이 있었냐는 질문에 "레드벨벳 선배님들도 데뷔했었다"라고 하자 DJ박준형은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다면서 왜 선배라고 하냐. 어려보이고 싶은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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