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라스' 김구라, 여자친구와 데이트 목격담→"코로나 끝나면 더 누빌 것" 달달

입력 2020-04-23 09:17:26
    • 복사완료!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구라가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목격담에 달달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김태균, 황제성, 최성민, 문세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태균은 김구라의 목격담을 전했다. 김태균이 "얼마 전에 김포에서 뵈었다"고 말하자 김구라 역시 "맞다. 아웃렛에서. 훅 지나가는데 눈에 확 띄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균은 "저도 이런 분(대두)이 지나가길래 알아봤다. 큰 사람이 그대로 이렇게 머리까지 올라간 것 같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이어 "얘기하게 그랬던 게, 아리따운 여성 분과 계시더라. 그래서 아는 척을 못했다"고 김구라와 여자친구가 데이트 중이었다고 알렸다. 이에 김구라는 갑자기 "사실 제가, 인간 평균 수명으로 봤을 때 길어야 30년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80까지 산다고 봤을 때 제가 얼마나 더 살겠냐"며 "전국을 누벼도 30년 동안 못누빈다. 코로나 정국이 끝나면 걸어서 많이 누비려고 하니까 기대해달라"고 예고해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김국진과 안영미는 "좋은 일이다. 그런데 구라가 땀을 이렇게 흘린다"고 진땀을 흘리는 김구라를 몰아가 폭소를 더했다.

김구라는 앞서 올해 초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후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솔직한 답변을 내놔 응원을 받았다. 특히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라철'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서는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이혼해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와 함께 살고 있던 상황. 이혼의 아픔과 새로운 인연에 대해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는 김구라에게 네티즌들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