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어리석게 자만 운전"..지윤미,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논란에 사과(전문)

입력 2020-04-21 09:59:11
    • 복사완료!

지윤미 인스타
지윤미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얼짱 출신 모델 지윤미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0일 오후 지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반성글'이라는 제목으로 "며칠전 지인의 휴대폰으로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한손 운전한 영상을 SNS에 게시하며 여러분들에게 많은 걱정을 끼쳐 드리고, 안좋은 영향을 끼친점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많이 깨닫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윤미는 "처음에는 안일하게 생각했다. 영상에 올라오는 댓글들을 보았을때 잘못에 대한 인정보다 네비를 봐야한다는 이유로, 차가 없다는 이유로 핸드폰을 들고 운전한 사실을 정당화 하려고 했던 행동에 대해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약 2년전 떨리는 마음으로 운전면허증을 따고나서 실제로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하면서 다행이도 큰 사고없이 잘 지내다보니, 제가 어리석게도 자만하며 운전을 하게 된것 같다"며 "앞으로는 상대방과 제 자신을 지키는 안전 운전을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일을 계기로 제가 무지했던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자 유튜브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하는 안전운전교육영상과 블랙박스 사고영상등을 시청하면서 사고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또한 사고가 얼마나 순식간에 일어나는지,실감하게 되었고 어떤것들을 지키며 운전을 해야하는지, 도로위의 위법 사항 또한 많이 알게되고 배우게 되었습다"고 덧붙이기도.

앞서 지윤미는 지난 19일 "몸치인가? 아 노래 좋고 비오는 날 드라이브 좋았어"라는 문구와 함께 운전 중인 영상을 SNS에 게재했다. 하지만 영상 속 지윤미는 운전대를 한 손으로만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었다. 그는 여기에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다소 불안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에 운전 중에는 휴대전화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지윤미는 휴대전화로 본 것은 내비게이션이라며 "남양주 도로여서 앞에 차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앞에 차가 있고 주변이 복잡한 상황이고 달려야 하는 상황에서 저렇게 여유 부리며 운전하면 그땐 위험할 수 있다 생각한다"며 "남양주 쪽 차가 거의 없던 도로였고, 방지턱까지 있던 도로여서 속도도 낮게 가야하는 상황이었다. 많이 흔들려 보이는 영상과는 다르게 안전하게 운전했다"고 해명을 이어갔다.

지윤미의 이 같은 해명은 오히려 논란을 더욱 부추겼다. 앞에 차가 없으면 휴대전화를 봐도 된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 내비게이션을 본다 할지라도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잡고 그것을 보면서 운전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임이 분명했다.

그러자 결국 지윤미는 하루 만에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곱씹었다. 또한 안전운전 교육 영상과 블랙박스 사고 영상 등을 살펴보며 공부했다는 사실까지 덧붙이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다짐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안전 운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 지윤미. 그녀의 사과에 대중들의 마음도 돌아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윤미 인스타
지윤미 인스타

이하 지윤미 글 전문

[반성글]

안녕하세요 지윤미 입니다.

며칠전 지인의 휴대폰으로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한손 운전한 영상을 SNS에 게시하며 여러분들에게 많은 걱정을 끼쳐 드리고, 안좋은 영향을 끼친점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영상에 올라오는 댓글들을 보았을때 잘못에 대한 인정보다 네비를 봐야한다는 이유로, 차가 없다는 이유로 핸드폰을 들고 운전한 사실을 정당화 하려고 했던 행동에 대해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잘못에 대한 인정보다 상황설명에 급급했던 제 모습을 보고 가족, 친구와 지인들이 "너 그러다가 큰일난다”, "너도 너지만 잠시 한눈 팔다가 다른사람이 피해를 입게되면 어쩌냐", "운전하면서는 앞만 주시하고, 다른생각하지말고, 운전만 똑바로 해라." 등등 수많은 조언과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약 2년전 떨리는 마음으로 운전면허증을 따고나서 실제로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하면서 다행이도 큰 사고없이 잘 지내다보니, 제가 어리석게도 자만하며 운전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상대방과 제 자신을 지키는 안전 운전을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운전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는 것인지를 진심으로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제가 무지했던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자 유튜브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하는 안전운전교육영상과 블랙박스 사고영상등을 시청하면서 사고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또한 사고가 얼마나 순식간에 일어나는지,실감하게 되었고 어떤것들을 지키며 운전을 해야하는지, 도로위의 위법 사항또한 많이 알게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부분은 여러분들도 교통법규라던지 안전운전 관련하여 궁금하신것들이 생긴다면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초보운전때와 같이 항상 조심하고 긴장하면서 진지하게 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안전운전을 생활화할것을 약속 드립니다.여러분들에게 안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