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험한 약속' 이창욱, 고세원X박하나 오해‥"너 이렇게 막 살았냐"

입력 2020-04-21 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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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위험한 약속' 캡쳐
KBS2='위험한 약속'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창욱이 고세원과 박하나를 오해했다.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은동(박하나 분)에게 위험한 요구를 하는 최준혁(강성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동은 한서주(김혜진 분) 대신 강태인(고세원 분), 한서주 분의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이를 알게 된 최준혁은 차은동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제안한 거 오늘밤 테스트로 결정하려 한다. 한서주 대신 네가 그 호텔방에 들어가라. 그래서 강태인 끝내버리라. 네가 일만 잘하면, 강태인이 널 교도소에서 못 나오게 한 이유 알아봐 주겠다." 무리한 거래 조건을 내걸었다.

차은동이 망설이는 사이, 강태인이 호텔 방에 먼저 도착했다. 이에 차은동은 "한서주 오기 전에 말하라. 당신이 나한테 그런 게 정말 맞냐. 추가 형량까지 날 교도소오 못 나오게 막은 사람이 정말 당신이냐. 마지막 기회다. 당신 아니지."라며 마지막으로 진실을 요고했다. 강태인은 무언가 답변을 하려했지만 이때 한서주가 도착하며 두 사람의 대화는 이어지지 않았다. 결국 차은동은 한서주의 말에 따라 호텔방 문 앞에서 대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최준혁은 한지훈(이창욱 분)에게 "강태인과 차은동은 우리 명품관을 돌아가 호텔방에 갔다고 하더라. 나도 들은 얘기."라고 사실을 왜곡해 전했다.

같은 시각 강태인은 한서주에게 프러포즈 반지를 끼워주려 했으나 이창욱의 "향미 잡았다."는 연락에 급히 자리를 떴다.

그리고 한지훈은 호텔방 앞에 있는 차은동을 오해, "호텔방엔 왜 있었냐. 너 이렇게 막 살았냐. 네가 얼마나 억울하게 살았을지 아니까 이러는 것. 더 이상 상처받을 짓 하지 말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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