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고은이 정보가 없는 이민호의 DNA에 당황했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는 정태을(김고은 분)이 이곤(이민호 분)의 DNA가 일치하는 것이 없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태을은 이곤의 DNA가 어디에도 정보가 없다는 사실에 당황하고 이곤을 만났다. 정태을은 이곤을 만나 "진짜 다른 세계에서 왔어? 그 문은 누가 넘을 수 있는데?"라고 물었고, 이곤은 "아직까지는 가설이지만 나 말고 한 사람이 더 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건 황실 사람이 되어야 알려주는거다"라며 알려주지 않았다.
이어 부산에 황실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정태을에게 이곤은 "일본과 우리는 늘 전시직전이다. 그래서 입헌군주제를 선포하면서 황실을 부산으로 옮겼다. 내 세계에서는 충무공의 동상이 부산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곤은 자신의 말을 부정하는 정태을에게 "내 DNA 결과가 아무것도 안 나왔구만 그렇다고 내 말을 다 믿을수 없고 이곳에는 나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는데 자네 생각은 어떤거지?"라고 질문했고, 정태을은 "뭐 황제? 수도가 어째? 이거 완전 꽝이네 가서 쓰던 글이나 마저 써"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