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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사실무근·허위사실 법적 대응"..강승현, 학폭 가해자 의혹 강력 부인(전문)

입력 2020-04-22 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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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사진=헤럴드POP DB
강승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승현 측이 학교폭력 주동자 의혹은 사실 무근임을 강조했다.

22일 모델 출신 배우 강승현 측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강승현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어 "확인 결과, 익명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과 배우 강승현은 관련이 없다"며 "또한,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과 더불어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하여 소속사에서는 법적으로 대응 할 예정"이라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다시한번 강승현과 관련된 유포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하며 "향후 정확히 확인되지 아니한 상황에서의 보도를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델 출신 배우 A로부터 중학교 시절 집단적인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에 따르면 A는 무리 7~8명과 함께 당시 하교 중이던 작성자에게 시비를 건 뒤 머리와 얼굴을 수차례 내려치고 이후로도 불러내 복부를 폭행하는 등 폭력을 일삼았다.

글 작성자는 아무렇지 않게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는 A로 인해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글에는 실명이 나타나있지 않지만 "모델 겸 배우이자 '독전', '검법남녀', '나홀로 그대' 출연 배우"라는 부분에 따라 해당 가해 인물이 강승현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강승현은 이 모든 단서와 일치하는 인물이다.

소속사 측은 이는 억측이며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상황. 그러나 이후 피해를 주장하는 글 작성자는 "이렇게 나오실줄 알았다. 증인 중 한명 증거 추가했고 나머지는 법대로 차차 진행하겠다"며 중학교 졸업 앨범, 졸업장, 폭력을 당할 당시 함께 있던 친구와의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을 추가로 게시, 억울함을 호소했다. 양측의 주장이 상반되는 가운데 과연 진실은 어느 쪽일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은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배우 강승현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강승현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확인 결과, 익명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과 배우 강승현은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과 더불어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하여 소속사에서는 법적으로 대응 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강승현과 관련된 유포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향후 정확히 확인되지 아니한 상황에서의 보도를 자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강승현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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