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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지우개 최종목표=이휘향 "악행의 뿌리는 따로 있었다"(종합)

입력 2020-04-23 0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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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쳐
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승호와 이세영이 지우개의 최종목표를 알아냈다.

2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동백(유승호 분)과 한선미(이세영 분)가 지우개의 최종 목표를 알아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00년 4월 20일 저녁 심배 폐창고 진재규(조한철 분)는 이신웅(조성하 분)에게 "오늘밤 당신 죽게 될거야 나도 아는게 없다. 기억이 지워져서 당신도 나처럼 그 애의 표적이 됐다는거 밖에 어린 악마 나는 딸을 지키기 위해서 협조한거 뿐이다. 그애를 우숩게 보지마 험한꼴 보기 싫으면"라고 경고했다. 이후 진재규는 그 애를 만나 기억을 잃었고, 쓰러진 이신웅이 한 남자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이후 정신을 차린 이신웅은 정신을 잃은 학생의 방독면을 빼앗아 쓰고 소방관의 등장에 밖으로 도망쳤다.

이신웅은 자신의 20년전 기억을 읽는 동백에 "너야. 20년전 심배에서 일곱을 죽인 살인마 지우개"라고 말했고, 동백은 "아니야"라고 소리치며 이를 부정했다. 한선미는 "증거 있습니까?"라고 물었고, 이신웅은 "이 자식이 쫓던 놈들이 모두 지우개 손에 죽었으니까 박기단, 오현탁, 조성동"라며 자신이 조사한 것들을 얘기했다. 동백은 "심배 사건 덮으려고 한거는 당신이잖아"라며 기억스캔을 시도하려 했지만 경찰들에 의해 도주했다.

이후 진재규의 집에서 동백을 취조하던 한선미는 "동형사는 살인할 타입이 아니다. 내가 의심해 왔던건 또 다른 인격 20년 전 심배에서 일곱을 죽인 악한 인격. 모든 프로파링을 돌려봐도 가능성을 없었다. 동형사를 믿는다. 아니 내 판단을. 다시 힘을 합칠거다. 지우개를 잡을때까지는"라고 말했다. 그리고 동백은 "심배 그 창고에는 분명 나 말고 한명이 더 있었다. 170이 넘는 키. 지우개를 왜 어린 악마라고 불렀을까?"라고 물었고, 한선미는 "나이가 어렸겠지. 동시에 일곱명을 죽였다. 그 사건 전에 문용광의 형이 죽었고, 지우개에게는 아직 큰 그림이 있다. 우린 아직 놈의 최종 목표를 모른다. 이신웅에 사주한 자. 동형사는 빠져 이제는 내 몫이다. 그러다 죽어"라고 했다.

문용강을 쫓던 동백과 한선미는 이신웅의 가족이 숨어있는 리조트에 도착했고, 한선미는 이신웅에게 "지우개가 차장님 가족을 노릴거다. 다음차례는 천기수를 사주한 차장님이다. 가족 지키려면 협조하시죠"라고 경고했지만 이신웅은 "한선미 니가 뭘 아직 모르는구나 인간이 얼마나 잘 살아 왔는지 알 수있는 것은 바로 자기 사람을 지키는데 동원할 수 있는 힘의 크기다. 내 가족은 내 힘으로 지킨다"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이신웅의 아들이 지우개에게 당하고 동백은 "진범은 따로 있었다. 문용대를 죽인 놈들 일곱이 아니야 전부 여덟 명이야. 방준석(안재모 분)"라고 말했고, 한선미는 "퍼즐이 풀렸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준석을 찾아간 동백은 "모든 악행의 뿌리 따로 있었다. 방준석이 아니었다. 문용대의 죽음을 조작한 범인 지우개의 최종 목표 진재규의 엄마를 죽이고, 인생을 파멸시킨"라고 말해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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