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하트시그널' 러브라인이 변화를 맞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여섯 출연자들의 첫 데이트가 담겼다.
여성 출연자들은 남성 출연자들이 그린 그림을 순서대로 골랐다. 서민재의 데이트 상대는 정의동이었다. 서민재는 정의동이 줬던 책에 대한 감상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서민재와 정의동은 가족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 서민재는 "오빠는 성격도 되게 그럴 것 같다. 다정하고"라고 말했고, 정의동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이라고 말했다. 서민재는 "바다 좋지, 나는 바다 겨울에 가본 적 거의 없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의동은 "여기 좋다. 난 최근에 아버지랑 둘이 왔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강화도 손칼국수 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두 사람은 서로 대화를 하며 공통점을 발견해나갔다. 이어 사찰에 들러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겼다. 서민재는 "절에 와본지 정말 오래된 것 같다"고 말했고, 정의동은 "나는 사찰 같은데를 항상 가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정의동이 그린 카드를 두고 해질녘의 풍경을 감상했다. 정의동은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감성적인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회화 소주를 곁들여 저녁식사를 했다. 두 사람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으로는 이가흔과 천인우의 첫 데이트가 담겼다. 이가흔은 밝은 사람이 좋다는 천인우의 말에 "난 밝아"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어 이가흔은 "이것 봐, 난 너무 솔직해진다니까"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도자기 공방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앞치마를 매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가흔은 천인우에게 센스있는 칭찬을 건네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공방에서 컵을 만들었다. 이가흔은 손을 다쳤던 천인우에게 방수 밴드를 건넸다.
천인우는 "오늘 데이트 어땠어?"라고 물었고, 이가흔은 "배불렀고 재밌었고,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천인우는 "나는 오늘 데이트하면서 많이 가까워진 것 같아서 뭔가, 좀 뭔가"라고 말했고, 이가흔은 "좀 변한게 있었나보네. 내가 그렇게 만들었나보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지현이 고른 카드의 주인공은 임한결이었다. 두 사람은 서촌 거리를 걸으며 카페로 향했다. 두 사람은 꽃이 가득한 카페에서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임한결은 자신이 그린 그림의 뜻에 대해 설명했다. 임한결이 그린 카드의 색깔은 박지현을 떠올리며 그린 것이었다.
두 사람은 빵집에 들러 브라우니를 샀다. 두 사람은 이탈리안 디쉬바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
첫 데이트를 마친 후, 공개된 러브라인은 변화를 맞았다. 이가흔은 천인우, 임한결은 박지현, 서민재는 정의동, 정의동은 서민재, 천인우는 이가흔, 박지현은 임한결을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