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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모든 비극의 원흉=이휘향

입력 2020-04-23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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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쳐
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승호와 이세영이 모든 사건의 실마리를 풀었다.

전날 2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동백(유승호 분)과 한선미(이세영 분)가 지우개의 최종목표를 알아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00년 4월 20일 저녁 심배 폐창고 진재규(조한철 분)는 이신웅(조성하 분)에게 "오늘밤 당신 죽게 될거야 나도 아는게 없다. 기억이 지워져서 당신도 나처럼 그 애의 표적이 됐다는 거 밖에 어린 악마. 나는 딸을 지키기 위해서 협조한거 뿐이다. 그애를 우숩게 보지마 험한꼴 보기 싫으면"라고 경고했다. 이후 진재규는 그 애를 만나 기억을 잃었고, 쓰러진 이신웅이 한 남자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이신웅은 자신의 20년전 기억을 읽는 동백에 "너야. 20년전 심배에서 일곱을 죽인 살인마 지우개"라고 말했고, 동백은 "아니야"라고 소리치며 이를 부정했다. 동백이 도망가고, 이신웅은 한선미에게 "나는 지금 적법한 방법으로 살인자를 처단하려는거다. 어리석기는 눈앞에 두고도 살인자를 못잡아 힌트도 줬는데"라고 말했고, 한선미는 "아니 오래전에 파악했다. 동기 만큼은 몰랐는데 이제는 알겠다. 자기 죄를 감추려던 마음"라며 동백의 편을 들었다. 이에 이신웅은 "전부 동백이 원수들만 살해당했다. 동백이 놈은 20년 전 심배에 원한을 가지고 있다"라며 동백이 지우개라고 주장했다.

이어 진재규의 집에서 한선미는 동백을 취조해 진재규가 신기가 있었는지를 확인했다. 한선미는 "동형사는 살인할 타입이 아니다. 내가 의심해 왔던건 또 다른 인격 20년 전 심배에서 일곱을 죽인 악한 인격. 모든 프로파일링을 돌려봐도 가능성을 없었다. 동형사를 믿는다. 아니 내 판단을. 다시 힘을 합칠거다. 지우개를 잡을때까지는"라고 말했다. 그리고 동백은 "심배 그 창고에는 분명 나 말고 한명이 더 있었다. 170이 넘는 키. 지우개를 왜 어린 악마라고 불렀을까?"라고 물었고, 한선미는 "나이가 어렸겠지. 동시에 일곱명을 죽였다. 그 사건 전에 문용광의 형이 죽었고, 지우개에게는 아직 큰 그림이 있다. 우린 아직 놈의 최종 목표를 모른다. 이신웅에 사주한 자. 동형사는 빠져 이제는 내 몫이다. 그러다 죽어"라고 했다.

한선미는 단서를 찾았다며 동백에게 문용강(이신기 분) 영상을 보여줬고, 서희수(이영진 분)로부터 문용강의 계획을 알아냈다. 이신웅의 가족이 숨어 있는 리조트에 도착한 두 사람은 "문용광 숨으려고 온게 아니였다. 다음 타겟을 죽이려고 온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문용강은 잡혔지만 동백은 "속임수야 우리다 돌아가야 돼"라며 재촉했다. 동백은 이신웅에게 "문용광은 미끼다. 지우개가 당신 아들 친다고"라고 전화했지만 이신웅이 도착했을때는 이미 늦은 후였다.

동백은 "진범은 따로 있었다. 문용대를 죽인 놈들 일곱이 아니야 전부 여덟 명이야. 방준석"라고 말했고, 한선미는 "퍼즐이 풀렸어"라며 방준석에게 향했다. 그리고 동백은 "모든 악행의 뿌리 따로 있었다. 방준석이 아니었다. 문용대의 죽음을 조작한 범인 지우개의 최종 목표 진재규의 엄마를 죽이고, 인생을 파멸시킨 이복누나"라고 말해 극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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