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하재숙이 남다른 어복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하재숙이 남다른 어복을 자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행숙부부가 가자미 낚시를 위해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바다로 향했다. 하재숙이 "물고기 잡히겠죠?"라고 묻자 이준행은 "어복이 있으신분하고 가는데 필리핀 앞 바다에서 고래 상어를 보신 분인데"라고 답했다. 이에 하재숙은 "내가 쓰리복이다. 어복, 인복, 남편복있지. 내가 복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외쳤다. 이어 하재숙은 배 운전면허가 있는 이준행에게 배 운전을 배웠다. 이준행은 그 틈을 타 "여보 배 하나 더 사도 돼요?"라고 물었지만 하재숙은 "혼나요"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하재숙이 낚시 시작과 동시에 물고기를 잡았다. 이를 믿지 못하는 스튜디오 분위기에 하재숙은 "저 한시간 만에 30마리 잡아 본 적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하재숙이 "심상치 않은데?"라며 줄줄이 가자미를 잡는 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