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초미의 관심사' 치타 김은영, 배우로 깜짝 변신…시크 매력 폭발

입력 2020-04-27 14: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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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HIP의 대명사 김은영이 '초미의 관심사'를 통해 배우로 변신했다.

영화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 김은영은 '초미의 관심사'에서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조민수와 함께 도저히 가족 같아 보이지 않는, 케미 실종 모녀 바이브를 자랑한다.

극중 조민수의 딸이자 이태원에서 활동하는 가수 ‘순덕’ 역을 맡은 그는 명절도 아닌데 갑자기 들이닥친 엄마에게 “왜 이렇게 난리야, 지금 너무 난리야”, “우리가 오손도손 안부 주고받는 사이는 아니잖아?” 등 거침없는 대사들을 날리면서도 한편으로는 엄마를 이해하려고 하는 캐릭터를 첫 연기 도전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시크한 매력으로 완성해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김은영의 랩이 아닌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중 하나다. '초미의 관심사'의 OST를 직접 작사, 작곡해 명곡을 탄생시킨 그는 영화 속에서도 직접 노래를 불러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높였다.

래퍼 치타에서 배우 김은영으로 변신한 그녀의 매력이 더욱 궁금한 '초미의 관심사'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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