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효진이 '동백이' 비주얼로 되돌아왔다.
28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tvN '삼시세끼' 어촌편 촬영 중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효진은 사진과 함께 낚시하는 이모티콘을 글로 남겼다.
사진 속 공효진은 통 넓은 멜빵 바지에 밀짚 모자를 쓴 차림이다. 꾸미지 않고 수수한 공효진의 모습이 KBS2 '동백꽃 필 무렵' 속 동백이를 떠올리게 만든다. 어촌에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잘 지내고 있는 모습에 팬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동료 연예인들도 칭찬을 이어갔다. 배우 엄지원은 "이뿌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정현 역시 "아고 이쁘거라"라고 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공효진의 사진에 댓글로 "동백이 같다"라고 기대감에 부푼 글을 남겼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의 동백이로 큰 사랑을 받았던 공효진이 다시 한번 동백이 비주얼을 자랑하자, 대중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지난 14일 공효진이 tvN '삼시세끼-어촌편'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당시 '삼시세끼' 측 관계자는 "공효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출연 시기나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 바란다"라고 밝혔다.
4년 만에 돌아온 '삼시세끼'의 게스트가 무려 공효진이라는 사실에 대중들은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공효진과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케미를 기대해본다.
한편 '삼시세끼'는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