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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내의 맛' 노지훈X진화, 아내 사랑 테스트→사랑꾼 입증 '눈길'

입력 2020-04-29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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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노지훈과 진화가 아내 사랑 테스트를 통과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수찬의 집에서 장민호, 김희재, 노지훈, 류지광와 함께하는 '미스터 트롯' 뒤풀이 홈파티가 열렸다.

김수찬은 손님들을 위해 직접 수육을 삶고 오징어볶음을 만들었다. 두 음식의 맛은 나름 성공적이었지만, 남성 다섯 명이서 먹기엔 양이 너무 부족했는데. 장민호와 류지광은 치킨, 족발, 생선회를 배달앱으로 주문하며 부족한 양을 메웠다. 노지훈 역시 즉석에서 솜씨를 발휘, 묵은지 닭볶음탕을 만들었다.

김수찬은 네 사람에게 특별한 홈파티룩도 배부했다. 바로 찜질복. 노지훈은 "사이즈 별로 다 있더라. 집에 놀러오는 사람들은 다 입게 한다더라." 증언했다. 홈파티에 맞게 한껏 차려입고 왔던 네 사람은 옷을 갈아 입지 않는 경우 쫓겨난다는 말에 황급히 환복했다. 망설였던 것도 잠시, 노지훈은 "이렇게 입고 먹으니 실제 찜질방 온 거 같다."며 해맑게 좋아했다.

모두가 떠드는 와중 김희재는 먹방에 열중해 미소를 안겼다. 김희재는 김수찬 표 수육, 오징어볶음 그리고 노지훈 표 닭볶음탕엔 눈길도 주지 않고 오직 배달음식에만 집중적으로 젓가락을 가져 갔다.

이들은 류지광의 신곡 발표도 함께 축하했다. 노지훈은 류지광에게 자신이 만든 곡을 팔고자 틈새 어필하기도. 한참 노지훈의 노래를 듣던 장민호는 익숙한 '블루투스' 가사의 등장에 돌려막기를 지적, "너 양아치냐. 나 이거 어제 들었다. 방송에 나오던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이미 정동원, 남승민에게 들려줬다가 퇴짜를 맞은 곡이었다.

장민호에겐 정동원의 전화도 걸려왔다. 보고싶은 건 아닌데 심심해서 전화를 걸었다고. 이에 장민호는 "남진 선배님이랑 같이 있다."고 정동원을 낚는 모습도 보여줬다. 김수찬은 남진 성대모사로 장민호의 농담에 응했지만, 정동원은 "수찬이 형."이라며 금세 가짜 남진의 정체를 알아챘다.

이날은 TOP7 팀과 레인보우 팀으로 나뉘어 '진실 대스매치'도 가졌다. 노지훈은 "나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고 싶다."라는 회심의 질문에 "다시 태어나도 이은혜."라고 답변, 진실을 받아내며 사랑꾼을 입증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도 아맛팸 남편들의 사랑 테스트가 즉석에서 치뤄졌는데. 진화는 "18살 연상 함소원과 결혼한 거 후회한다."는 질문에 "후회 안 한다."라고 단호하게 답했고, 진실 결과를 얻어냈다. 함소원은 울먹이며 진화를 껴안곤 감격의 순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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