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정연, 딸기청 만들 때도 세상 단아하게 "딸기 손질 시간은 내게 큰 즐거움"

입력 2020-04-25 0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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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후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기를 손질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임에도 예쁨을 발산하고 있다. 딸기를 손질하는 모습도 단아함 그 자체다.

그는 사진과 함께 "동네 시장에서 신선한 딸기 사다가 딸기청 만드느라 딸기 손질하는 시간은 내게 생각보다 큰 즐거움을 가져다준다. 내가 그간 해온 많은 일들과는 다르게- 이건 애쓰는 만큼의 수확이 보장되는 일! 정성 들여 딸기를 썰면 투자한 시간만큼의 딸기청이 완성되니까 말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허나, 그 딸기청으로 만드는 딸기라떼가 얼마나 팔리느냐?! 그건 장담할 수 없뜨아 그럼에도 그 시간이 즐겁다면, 이건 남는 장사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정서적 즐거움을 얻는 것이니... 제 손길이 담뿍 들어간 #체리블리 딸기라떼 한 번 드셔보시길"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STATV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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