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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유치원 간 아이들..오랜만에 흙놀이터에서 뒹구는 모습 안타까워"

입력 2020-04-23 16: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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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인스타
김정화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정화가 일상을 전했다.

23일 배우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남편도 저도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처음으로 유치원을 보내봤는데.. 예나 지금이나 정말 예쁜 유치원. 일찍 아이들 데리러 왔다가 제가 힐링하고 갑니다. 고생하시는 선생님들도.. 오랜만에 넓은 들판에서 뛰어놀고 흙놀이터에서 맘껏 뒹구는 아이들도.. 모두가 안타까운 상황이네요ㅠㅠ"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얼른 코로나가 사라져서 새소리 들으며 뛰어노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벚꽃이 눈처럼 우수수 떨어지는 숲유치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바닥에 떨어져..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는것도 나름 괜찮네요~ #얘들아집에가자 #너희들 #웃음소리가예쁘다 #그소리 #자주들을수있길 #숲유치원 #자연속에아이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정화가 마스크를 낀 채 아이들의 유치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있다. 변함없는 그의 청순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013년 CCM 가수 겸 작곡가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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