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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유지태, 주가조작 누명 4년 만에 출소…마트 시위대에 계란 세례

입력 2020-04-25 2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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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화양연화’
tvN : ‘화양연화’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유지태가 감옥에서 출소했다.

25일 방송된 tvN 드라마 ‘화양연화(연출 손정현, 극본 전희영)’에서는 한재현(유지태 분)이 감옥에서 출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4년 만에 감옥에서 출소한 한재현은 자신을 마중 나온 강준우(강영석 분)를 만났다. 강준우는 두부를 건넸다. 이에 한재현은 “난 미신 안 믿는다 맛이 없지 않냐”면서 강준우와 만났다. 그러면서 한재현은 “4년 전에 내 편이라던 사람들 다 어디갔냐” 물었고 이에 강준우는 “갑작스런 주주총회가 생겨서 그곳에 가셨다”고 말했다. 이 말에 한재현은 “4년 만에 나왔는데 누가 반기겠냐”며 이해했다.

강준우는 한재현을 태우고 회사로 돌아가면서 “4년이면 강산이 싹 다 변하는데 형량이 너무했다”면서 “주가조작 다 회장님이 하신 거 아니냐”면서 한재현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한재현은 갑자기 튀어나온 행인에 급정하게 됐고 차에서 내린 강준우는 “아줌마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떡하냐”며 화를 냈다. 이에 물건을 주우며 앉아 있던 윤지수(이보영 분)은 “죄송해요 봉지가 터져서”라며 물건을 줍고 몸을 일으켰고, 한재현은 윤지수를 발견했다. 윤지수는 급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갔고, 손수건을 떨어뜨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재현은 마트 본사 앞에서 시위하는 시위대로부터 계란세례를 당했고 재현의 장인이자 형성그룹의 회장 장산(문성근 분)으로부터 마트를 맡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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