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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튀기? 언제적 말"..전소미, 악플에 대처하는 의연한 일침(종합)

입력 2020-04-24 18: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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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소미가 악플에 의연하게 대처해 응원을 불러모았다.

24일 더블랙레이블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쏘 쿨~ 소미의 악플읽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전소미는 최근 졸업식 당시의 사진을 살펴보며 기사에 담긴 댓글들을 읽었다. 그는 "머리 콘셉트가 부티나는 학생이었다. '드림하이' 느낌으로 해보고 싶었다"며 졸업식 사진 비화를 먼저 전했다.

그는 이어 마음에 드는 사진을 발견한 뒤에는 사진을 찍어준 기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고 댓글을 읽기 시작했다. 댓글에는 칭찬도 있었지만 전소미를 향한 악플들이 달려있었고 전소미는 "연예인병 제대로 걸렸다"는 댓글에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또한 성희롱적인 악플에는 아이디를 화면에 공개하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전소미는 "똥배 나왔다"는 악플에는 "미안하지만 똥배가 어디 있냐"며 교복 치마 안에 와이셔츠와 속바지 등을 입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이라고 받아쳤다. 그러던 중 그는 "튀기치고는 얼굴이 너무 떨어진다"는 악플을 접했다. 혼혈을 비하하는 발언에 전소미는 "튀기? 언제적 말이냐"라며 "우리 엄마 나이대이신가 보다. 우리 엄마도 저 낳고 그런 얘기 많이 들었다고 하더라. 옛날 사람인가보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나는 아무렇지 않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고 이는 사람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그에게 악플만 있던 것은 아니었다. 전소미는 "악플은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는 팬의 말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이후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해당 영상 게재 소식을 알리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악플러들 고소하게 먹이는 소미의 영상 보고 오기!"라며 "다음엔 아이디 공개하꾸야, 잘해라아아아"라고 악플러를 향해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악플을 직접 읽으며 의연한 태도를 보인 전소미. 그를 향한 응원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악플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 만큼 무분별한 악플보다는 응원과 배려가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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