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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만세' 김혜연 "유재석, 트로트 보다 발라드가 더 잘 어울린다는 뜻"

입력 2020-04-24 15: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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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 캡처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혜연이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에서 독설을 했던 것에 대해 해명했다.

24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는 김혜연이 출연해 CD를 튼 것 같은 라이브로 청취자들의 고막을 녹였다.

김혜연은 몸매 비결에 대해 "체질상 먹어도 안 찐다. 그런데 나이가 5자로 들어오니까 먹으면 축적이 된다. 예전에 언니들이 '내 나이 돼봐라'라는 말을 할 때 이해가 안 됐는데 지금은 공감이 된다"라고 전했다.

정경미는 김혜연에게 "유재석에게 트로트를 때려치우라고 했다더라"라고 물었다. 김혜연은 "사실 누군지 정말 모르고 한 말이었다. 평소 경연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자주 참석하는데 현실적인 심사평을 자주 한다. 방송에서 그대로 다 나갈지 몰랐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때 유재석 씨의 노래를 들었을 때 발라드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트로트의 맛은 전혀 없는데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한다길래 그렇게 말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정경미는 "지난 2월에 발매한 앨범의 수록곡이 무려 77곡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김혜연은 "30년의 세월동안 활동했으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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