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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대니얼 대 킴, 코로나19 완치→혈장 기증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

입력 2020-04-24 1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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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니얼 대 킴 인스타그램
사진=대니얼 대 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된 대니얼 대 킴이 혈장을 기증했다.

미국 드라마 '로스트' 시리즈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나의 혈장"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내가 기른 항체를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니얼 대 킴은 "만약 아프셨지만 음성 판정을 받으셨거나 마지막으로 증상을 보인지 14일이 지났거나 아니면 양성으로 검사를 받으셨지만 28일 동안 증상이 없는 상태라면 함께 (혈장 기증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역의 헌혈 센터에 문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대니얼 대 킴은 코로나19로 NBC 드라마 '뉴 암스테르담' 촬영이 중단돼 하와이로 돌아오던 중 코로나19 증세가 나타났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당시 대니얼 대 킴은 "비행기가 착륙했을 때 목구멍이 아팠다. 안전하게, 집에 도착했을 때 나는 집안의 방에서 자신을 격리하고 혼자 쉬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대니얼 대 킴은 자가격리에 돌입했고, 코로나19가 완치되자 일상으로 복귀했다.

코로나19로 인종차별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자 소신발언을 하기도 해 박수갈채를 받았던 대니얼 대 킴이 이번에는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혈장을 기증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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