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장 보통의 가족' 서유리♥최병길, 남편의 3대 허세 아침메뉴에 '경악'

입력 2020-04-25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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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오현지기자] 남편 최병길의 아침메뉴로 39만원어치 3대 허세 트러플, 캐비어, 푸아그라를 선 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가장보통의가족'에서는 최병길은 아침에 캐비어, 프아그라, 트러플로 3대 허세 메뉴를 아내 서유리에게 제공했다. 찐 신혼 서유리와 최병길 부부의 이야기가 나왔다. 서유리는 남편 최병길이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병길은 주말 아침 7시부터 일을 시작했고, 서유리는 일을 하지말고 조금 더 잠을 자라고 침대에 눕자고 했다. 최병길은 고양이 밥을 핑계삼아 침실에서 빠져나와 커피를 마시며 일을 시작했다.

최병길은 2천만 원짜리 커피 머신을 집에 둘 정도로 다양한 커피머신을 모으는 게 취미이다. 그는 "장인 정신이 깃든 것들을 리스펙트해서 구입했다"고 했다.

특히 최병길은 아침 식재료에만 39만원을 썼고, 서유리는 투머치하다며 최병길에게 팩트를 날렸다. 이에 최병길은 자신의 돈으로 산 것이라며 반박했다. 이어 최병길은 값비싼 접시와 주방용품 모으기에도 취미가 있었다. 한고은은 계란위만 오픈할 수 있는 주방용품을 보고 "저거 없이도 딸수 있다"며 고개를 저었다.

오은영 박사는 "최병길 씨가 좋아하는 것은 귀하고 예술적인 것들이라, 그것을 모두 보고 싶어서 유리로 인테리어를 꾸민 것이다"고 했고, 이에 최병길은 "정말 그렇다"고 말하며 놀라워 했다.

이어 칭찬을 갈구하는 귀여운 관종인거 같다고 설명했다. 또 오은영 박사는 "이렇게 좋은 걸 모르네, 내가 계몽을 해줄게, 내가 알려줄게라는 태도이기 때문에 부딪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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