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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만나요"‥'가요광장' 갓세븐이 밝힌 #7년차 #인기멤버 #마크정식(종합)

입력 2020-04-29 13: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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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갓세븐이 '가요광장'을 찾았다.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그룹 갓세븐이 출연했다.

이날 갓세븐은 음악방송에서 함께 활동했던 DJ정은지와 반갑게 인사하며 5년 전 '미스터 츄'를 커버했던 때를 회상했다.

정은지가 "솔직히 저희를 커버해준 분들이 많지 않았다. 그때 인증샷도 같이 찍었었다"고 말하자, 잭슨은 "뭘 본건지 모르겠다. 그 노래에다가 덤블링도 했었다. 진짜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고 괴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덧 데뷔 7년차를 맞이한 갓세븐. 영재는 "7년차가 됐다. 팬분들이 항상 같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못 그러다보니 저희도 아쉽고 팬분들도 아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유겸은 "오랜시간 기다리셨는데 여러분 못봐서 아쉽고 빠른 시일내 만나고 싶다. 여러분 생각하면서 앨범 준비했으니까 저희 7명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마크도 "투어 준비 중이었는데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덧붙였다.

지목토크가 이어졌다. 동성에게 가장 인기 많은 멤버로는 뱀뱀이 3표, JB가 3표로 동점이 됐다.

영재는 JB를 뽑은 것에 대해 "재범이 형은 평소에 보면 남성 팬분들이 많이 불러주신다"고 설명하자 JB는 "매력이 많나보다. 저도 잘 모르겠는데 흘러나오는 남성의 향이 남성팬들에게 공감이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정은지는 "뻔뻔하셔서 DJ하셔도 잘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갓세븐은 뱀뱀을 뽑은 것에 대해 "저희 팀 내에서 동성팬분들에게 인기가 많기로 유명하다"며 "여리고 지켜주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욕망을 부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명한 편의점 음식 조합 중 마크정식도 빼놓을 수 없다. 마크정식의 주인공 마크는 "어제도 먹었다. 제 팬이 만들어주신 레시피인데 입맛에도 잘 맞는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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