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 킹’ 이민호, 무단 출타로 김영옥에 혼쭐→우도환에 무시 ‘하찮 취급’

입력 2020-04-25 22: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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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민호가 김영옥과 우도환에게 하찮은 취급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에서는 무단 출타로 인해 조영(우도환 분)에게 책망 받는 이곤(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침전에 든 노옥남(김영옥 분)은 이곤에게 "이리 좀 와보라"며 혼쭐을 냈고 이곤은 "아무리 그래도 자네가 와야하는 것 아니냐”고 따지면서도 노옥남에게 다가가 “보고싶었다"며 따뜻한 포옹을 했다. 잔소리를 마치고 침전을 떠나는 노옥남은 배웅하던 이곤은 조영이 자신을 째려보는 것을 발견하고 “영이가 나 째려본다”며 고자질했지만 이곤의 옷에서 보석이 떨어진 것을 발견한 노옥남은 “이게 얼마짜린데 홀라당”이라며 이곤을 무시했다.

이곤은 조영에게 “영이, 너 계속 나한테 말 안 걸 거야?”라고 물었다. 조영은 조용히 손을 내밀었고 “뭐? 손 잡아 달라고?”라는 이곤에게 “핸드폰 달라. GPS 추적 어플 깔 거다. 폐하께서 무단으로 안 계시는 바람에 저 짤릴 뻔 했다”고 사납게 얘기했다. 이후 “ID는 뭘로 할 거냐”는 조영의 말에 이곤은 당연하다는 듯 “황제”라고 답했지만 조영은 “이미 있다. 황제 987까지 있다”고 답했다. 이곤은 “내가 황제인데 누가 감히, 황제 988명 다 조사해라. 황명이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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