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장도연이 파인애플 아저씨 분장을 하고, 클렌징밤을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텔레그나'에서는 양세형이 장도연 얼굴 분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재환, 송가인, 김동현 등은 각자의 개인 PPL을 선택했다. 서로 어떤 PPL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장도연은 클렌징밤을 사용하기 위해 '파인애플아저씨' 분장을 하고 나왔다. 하지만 아무도 웃지 않았고, 장도연은 "안 웃기니깐 지워야 겠다"고 말을 했다. 이에 유세윤은 "리무버를 다 치우라"고 외쳤다. 김동현은 화장실에 있는 클렌져를 모두 치워버렸다. 하지만 클렌징밤은 작은 방에 있었다.
장도연 일부러 얼굴에 더 많은 분장을 했고, 양세형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양세형은 장도연 얼굴에 매직을 잔뜩 낙서를 했다. 하지만 양세형은 클렌징을 하지 않겠다며, 말을 바꿨다.
특히 양세형은 물티슈를 그냥 지웠다며 장도연을 화나게 했다. 결국 장도연이 마지막으로 PPL에 성공했다. 이에 김동현은 "아까 내가 치운 그 클렌징은 누구의 것이냐"고 했고, 장도연은 "그거 할아버지가 다 쓰시는 거다. 빨리 가지고 오라"고 했다. 유세윤은 "어쩐지 할아버지 피부가 뽀송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운동화와 타이즈를 입고 의자를 넘기기 5회를 하는 어려운 미션을 택했다. 하지만 유세윤은 바지를 갈아 입은 것을 양세형에게 들켰다. 하지만 유세윤은 김동현의 샤워기를 멀리 치운 뒤에 의자 넘기기를 성공했다.
한편 양세형은 콜라겐 워터를 전원 멤버에게 먹이게 하는 미션이었다. 하지만 멤버들은 양세형이 콜라겐 워터를 마시면 성공하는줄 알고 멤버들이 양세형을 빼고 나눠 먹기 시작했다. 속지 않을 거 같은 유세윤까지 주전자에 들어 있는 콜라겐 워터를 마시게 되면서 양세형이 1위로 등극하고 10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텔레그나 규칙은 마을 일거리를 도우면서 가장 먼저 PPL을 노출 되게 하는 것이었다. 송가인은 레서판다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개인 PPL과 장도연은 클렌징밤으로 얼굴을 지우고 다른 멤버 한명의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이었다. 또 양세형은 콜라겐 가루를 멤버 전원이 마시게 하는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