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끼리끼리' 임영웅X영탁, 박명수 때문에 더 열심히 한 사연..."끝까지 버튼을 안 눌러"

입력 2020-04-27 06: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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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끼리끼리' 캡처
MBC '끼리끼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임영웅과 영탁이 박명수에 대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5시 방송괸 MBC '끼리끼리'에서는 임영웅과 영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손 떼지마' 게임을 시작했다.

모인 멤버들은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제작진에게 룰을 들었다. '손 떼지마' 게임은 한 물체에 손을 댄 채 버텨야 하는 게임으로 손을 떼면 제작진을 따라 어디론가 이동을 해야 하는 게임이다.

게임을 하다가 박명수는 "첫사랑 토크나 하자"라며 장성규에게 둘째에 대해 물었다. 장성규는 "이제 다음 주에 나온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아내가 첫사랑이지?"라고 물었고 머뭇거리던 장성규는 "그렇게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 떼지 마' 게임 중인 박명수 앞에 임영웅과 영탁이 등장했다.

임영웅과 영탁은 '쇼 음악중심' 촬영 차 방송국에 방문했고, 박명수가 촬영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 것.

임영웅과 영탁의 등장에 결국 박명수는 손을 떼고 말았고 박명수는 게임에서 탈락했다. 임영웅과 영탁은 "둘이 합쳐 나이가 68세인데 '음악중심' 와 있는 게 실감이 안 난다"고 밝혔다.

이에 장성규는 "요즘 인기를 실감하냐"고 물었고, 임영웅은 "'음악중심' 출연 영상이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달성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행사가 없는 것에 대해서 "얼른 팬분들 만나 뵙고 싶은데 뵙지를 못해서 아쉽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임영웅과 영탁을 향해 "내가 뽑은 아이들이다"라며 자랑했고, 영탁은 "명수 형이 안 눌러줬으면 이 자리에 없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임영웅은 "1라운드 때 가장 끝까지 안 누른 분이 명수 형이다"고 폭로하고 말았다.

그러면서 임영웅은 "이 경연 쉽지 않겠구나 생각했고 그래서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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