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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유혜정, 딸 친구들과 모임…딸 연애담에 “트라우마 걱정스러워”

입력 2020-04-30 0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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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혜정이 딸 규원 양과 연애 상담에 나섰다.

29일 밤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는 딸 규원 양의 연애에 대해 고민하는 배우 유혜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혜정은 딸 규원 양의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던 중 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유혜정은 친구들에게 “규원이가 진짜 한 번도 연애를 안 했냐”며 “이제 조금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친구들은 “한 번은 있었다고 해야 하나…”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고 규원 양은 “그동안은 고백을 받으면 내 선에서 엄마가 연애를 반대한다고 다 거절했다”며 “그런데 딱 한 번 엄마에게 털어놨는데 엄마가 한 달 더 지켜보고 만나라고 거절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기억하지 못하던 유혜정은 “그게 혹시 트라우마가 됐냐”고 걱정했고 “좋은 사람이 있어도 엄마 생각에 연애하지 않았다”는 규원 양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규원 양은 “몰래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도 “몰래 하는 연애는 엄마를 속이는 것 같아 하지 않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이 심리 전문가를 찾아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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