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이상엽이 구해줬지만 '틱틱'..."일부러 그랬냐"

입력 2020-04-26 2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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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상엽이 이민정을 구했다.

26일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를 구해낸 윤규진(이상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토바이에 송나희가 치일 뻔 했고 이때 놀란 윤규진은 몸을 던져 송나희를 구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병원을 갔다.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너 일부로 그런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윤규진은 "내가 오토바이 섭외해서 그런 거다"며 "구해줘도 난리냐"며 서운해 했다. 그러자 송나희는 괜히 "그냥 뒀으면 잘 피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규진은 "너 운동 신경 둔한 건 하늘도 알고 나도 안다"며 "내가 얼마나 놀랬으면 몸이 먼저 반응했겠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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