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박슬기가 딸 소예 양 출산 후 아래층 이웃에게 받은 선물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코미디언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편지 보고 왜 눈물이 나지. #눈물샘 고장. 많지 않은 떡 중에 옆집 아랫집, 경비 선생님들께는 꼭 돌려야 할 것 같아서 비대면으로 문고리에 놓아드렸는데... 오늘 퇴근길에 날 반기는 따뜻한 편지와 선물. 이게 백일동안 소예랑 같이 잘 지내왔다는 보상 같아서 눈물 또르르. #청승 #감사합니다 #잘 신길게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슬기 아래층 이웃이 보낸 편지와 선물이 담겨 있다. "마음껏 울고 웃고 뛰며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요"라고 적혀 있는 멘트가 뭉클하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득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