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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美 배우 애슐리 로스, 뺑소니로 비극적 사망..34세 요절

입력 2020-04-28 2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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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ie 인스타
Minnie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할리우드 배우 애슐리 로스(Ashley Ross)가 뺑소니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28일(현지 시각) 피플,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애슐리 로스는 지난 26일 11시께 애틀랜타 근처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애슐리 로스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7일 생을 마감했다. 향년 34세.

애슐리 로스의 소속사 측은 고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슐리 로스의 가족을 대신해 깊은 슬픔을 전한다. 그가 비극적인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다. 34살의 나이로 오늘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가족들이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내며 비통해하고 있다. 가족들의 사생활 보호를 정중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슬릭비츠 인스타
슬릭비츠 인스타

애슐리 로스의 남자친구 음악 프로듀스 슬릭비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본 순간 내 평생 찾아 헤맸던 것이 네가 전부라는 걸 깨달았다.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도 사랑하고, 앞으로 10년 후에도 널 사랑할거다"고 글을 남기며 고인을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애슐리 로스는 지난 2016년 라이프타임 시리즈 '리틀 우먼 : 애틀랜타'에서 Minnie 역을 맡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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