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본 어게인' 이수혁, 김정난에게 "남이 짜준 판에선 안논다"

입력 2020-04-28 2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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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정난이 이수혁에게 장기용에 대한 정보를 흘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연출 진형욱, 이현석) 7회에는 장혜미(김정난 분)과 김수혁(이수혁 분)의 만남이 담겼다.

혜미는 말을 놓으라는 수혁에 말에 "상아하고 김검사, 결혼하면 그때 말 놓죠"라고 말했다. 이어 수혁은 혜미의 책을 보고 "살인범 변명까지 알아야 합니까?"라고 말했다. 혜미는 "그 책 주인공, 공지철인거 알죠? 김검사, 천검사장님이랑 가깝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혜미는 "그거 알아요? 천검사장한테 골치 아픈 아들이 하나 있다"고 말했고, 수혁은 "자꾸 저한테 정보를 흘리시는 이유가 뭐냐, 남이 짜주는 판에서 안논다"고 말했다.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본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k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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