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코미디언 김효진이 8년 만에 둘째 임신을 발표하면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8일 김효진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를 직접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효진은 현재 임신 5개월로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현재 김효진과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태교와 병행해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김효진은 앞으로도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김효진 씨는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으며, 여러분과 함께 좋은 소식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김효진 씨와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효진은 지난 2009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에 앞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3' 종영 후 출연진과 MT를 갔다가 펜션 집 아들이었던 남편을 만나 6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효진은 결혼 3년 만인 2012년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당시 김효진의 남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드디어 우리 쪼매난 예쁜이 아내가 공주님을 순산했습니다. 아내도 아기도 모두 건강하고 정말 감격스럽습니다"라고 밝혀 축하가 쏟아지기도 했다.
지난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은 이후 약 8년 만에 전해진 둘째 임신 소식. 이를 접한 네티즌들도 김효진을 향해 축하와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김효진은 1995년 MBC '젊음의 다섯마당'으로 데뷔했다. 2000년대 초반 MBC '오늘은 좋은 날'의 코너 '울 엄마'에서 '쪼매난 이쁜이(작은 예쁜이)'로 인기를 끌었고 시트콤 '논스톱3',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등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결혼 이후에도 SBS 예능 '스타킹' 등 각종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