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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연애 한 번도 못 해봐" '물어보살' 김민경, 올해 40살 모태솔로 고백

입력 2020-04-28 19: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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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김민경이 모태 솔로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김민경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서장훈은 1981년생 올해 40살이 된 김민경에게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김민경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라며 "결혼은 한 번쯤 하고 싶은데 '언제 가야겠다'는 생각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서장훈이 "마지막 연애는 언제였냐"고 묻자 김민경은 "그간 연애할 타이밍은 있었지만 연애를 아직 한 번도 못 해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민경은 "제가 21살에 서울에 올라왔다. 힘들게 서울와서 성공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개그만 하다 보니 가야할 길이 너무 많더라. 옆을 신경 쓸 새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유가 생겼을 때 '연애를 해봐야지'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냐. 타이밍이 맞지 않아 아직 못 해봤다"고 연애를 못한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과 이수근은 "분명히 다 짝이 있다"라며 김민경을 위로했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그런데 너무 가만히 있으면 안 나타난다. 그래도 사람들 있는 곳에 모임에도 나가고 그래야 누가 보이고 한다"라고 조언했고, 김민경은 "그래서 요즘은 남자가 있는 자리에도 가고 그런다"고 미소지었다.

김민경의 모태솔로 깜짝 고백에 많은 이들이 놀랐지만, 그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민경이 좋은 짝을 만날 수 있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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