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마이걸이 김태균과 박슬기도 깜짝 놀라게 한 저세상 텐션으로 신곡 홍보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박슬기가 출연한 가운데 게스트로 오마이걸이 등장했다.
오마이걸은 지난 27일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가 포함된 미니 7집 앨범 '논스톱(NONSTOP)'을 발매했다.
승희는 "친구 관계에서 설렘을 느껴버리는 곡이다. 중독성 강한 곡이고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살짝 설렜어'를 소개했다. 이어 "단짠단짠이 아닐까 싶다. 굉장히 맛있다"며 '살짝 설렜어'를 맛으로 표현했고 김태균은 이를 커피에 비유해 극찬을 불러모았다.
지호는 신봉선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이에 대해 "봉선 언니는 셀럽파이브 언니들과 자주 만나서 친하다"며 "잘 될 거 같아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마이걸 멤버들은 다들 높은 텐션을 자랑했다. 김태균과 박슬기도 "나보다 그런 사람 처음 본다"며 깜짝 놀랄 정도. 멤버들은 원래 다들 이렇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고 "승희 다음으로 텐션 높은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효정 언니"라고 입모아 얘기해 눈길을 모았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 1위 공약을 걸기도 했었다고. 효정은 이에 대해 "파트 바꾸기를 하면 재밌을 것 같았다. 랩이 어려워서 그렇게 하기로 했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살짝 설렜어'뿐만 아니라 원더걸스의 '텔미'까지 댄스까지 선보였다. 연습생 시절에 '텔미' 댄스를 많이 췄다며 이들은 기억을 회상해 '텔미' 무대를 꾸며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벌써 데뷔 6년 차인 오마이걸. 처음 시작할 때와 달라진 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승희는 미미 "요근래 예능을 하면서 하면 할수록 귤처럼 계속 까지는 친구인 줄 몰랐다. 다른 매력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아린이도 많이 밝아졌다"고 했고 아린은 "좀 많이 밝아진 것 같다"고 인정하기도.
또한 아린은 웹드라마 촬영 경험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아린은 "겨울에 촬영을 했었는데 너무 추웠다. 입김이 나오니까 입김을 없애려고 촬영 전에 얼음을 물고 있다가 슛 들어가면 얼음을 뱉었다. 그래도 잘 나온 것 같아서 뿌듯하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니는 먹방소녀다운 먹방을 과시하기도. 그는 "어렸을 때 많이 먹을 때에는 라지 사이즈 한 판을 먹었는데 데뷔하고 다이어트하면서 레귤러 사이즈 한 판 먹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