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승호의 과거가 밝혀졌다.
3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동백(유승호 분)의 과거가 서희수(이영진 분)로부터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과거 서희수는 친구 유아영의 도와달라는 연락에 병원으로 찾아갔고, 유아영의 장례식장에서 천기수(문정대 분)의 기억을 읽었다. 이후 서희수는 심배 폐창고에 "당신 딸 구하고 싶으면 이신웅 잡아와"라며 진재규(조한철 분)에게 이신웅을 납치하라고 지시했고, 유학간 방준석(안재모 분)을 제외한 7명을 불러내 모든 기억을 지우고 공포만 남겨 서로를 죽이도록 했다. 그리고 그 시간 동백의 집에 한 남자가 침입했다. 남자는 유아영의 유언이 담긴 테이프를 듣고, 동백의 엄마를 죽였다.
이어 도망친 동백이 폐창고에서 나오는 누나 서희수와 만났다. 그리고 동백의 기억을 읽은 서희수는 엄마의 죽음을 동백은 서희수가 한 일을 알게 됐다. 이후 폐창고에 들어간 동백을 이신웅이 목격했고, 집으로 돌아가던 서희수가 과도한 초능력 사용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서희수는 "그날 너의 기억을 지운건 바로 너야. 너도 나와 같은 능력이 있다. 기억을 읽고 지우고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이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