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백종원과 나은이 군산 맛남의 광장을 찾아나섰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어민과 함께 군산의 맛 '주꾸미' 잡이가 그려졌다.
어민은 제철마다 다르게 잡히는 주꾸미, 갑오징어, 꽃게, 새우가 나온다고 말했다. 나은과 백종원은 작은 배를 타고 주꾸미 잡이에 나섰다. 나은은 "파도가 너무 쳐서 무서운데 선장님은 아랑곳도 하지 않는다"며 거친 파도 위 작은 배에서 고군분투했다.
이날 나은과 백종원은 주꾸미 어획준비를 도왔다. 어민은 소라가 주렁 주렁 달린 그물을 들어올렸고, 소라에 들어있는 주꾸미를 뺐다. 하지만 주꾸미가 많이 잡히지 않았다.
엣날에는 전통방식으로만 주꾸미를 잡아서 많았지만, 현재는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개인 낚시가 많아지고 낚시꾼들이 가을에 어린 주꾸미를 잡아가는 바람에 봄에 어획량이 감소했다고 했다. 주꾸미가 많이 나오지 않지만, 가격은 오히려 반토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