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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한수민♥'박명수, 딸 민서→'놀면 뭐하니' 닭튀김까지…'모든 게 화제'

입력 2020-05-01 14: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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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명수가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다.

1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금요일 코너 '검색&차트'에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박명수는 연휴 첫 날임에도 불구하고 생방송으로 진행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연휴를 통해 많이 놀러가쎴다. 어디를 가시든 사회적 거리두기를 명심하고, 흥분하지 말고 마스크 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이제 곧 연휴인데 직접 해드시길 바란다. 저는 아이 친구가 놀러와서 (음식 배달을) 시켜줬더니 피자 하나에 스파게티 하나씩 시키니까 10만원이 넘더라"고 놀라워했다.

또 집에서 음식 해먹는 청취자들을 위해 음식 레시피를 공유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라면에는 파를 많이 넣어야 맛있다. 파를 많이 넣어야 스프의 인스턴트 냄새가 많이 사라진다"고 조언하기도.

이어 박명수는 "비빔라면에 들기름 넣으면 맛있다"거나 "짜장라면에 불닭소스 넣으면 맛있다"는 등 청취자의 의견도 공유했다.

유튜브에 대한 예찬도 이어갔다. 그는 "유튜브가 인생의 질을 높였다. 레시피를 볼 수도 있고 맛없다고 하면 댓글로 AS도 해준다. 심지어 냄비도 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그는 "제가 튀김기를 샀다. 저에게 너무 화가 나서 연습을 해야 하니까 튀김기를 사서 했는데 기계가 정말 잘 나왔다. 그걸로 소스 맛보고 양념 치킨 맛을 냈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딸과의 일상도 공유했다. 그는 "5월이 날씨가 좋고 상쾌하긴 하지만 당장 내일 모레가 어린이날이다. 딸이 뭐 사줄거냐고 묻길래 '어버이날 뭐 사줄거냐'고 되물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박명수는 피부과 의사 한수민씨와 결혼해 2008년 딸 민서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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